경제용어공부

[경제용어 공부 27] 만기수익률

지금부터 부자 되기 2024. 4. 1. 22:56

 

지금부터 부자 되기 프로젝트 27일 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만기수익률] 이다.

 

만기수익률. 적금이나 투자 상품의 만기에 받는 수익률일까?

공부해보자.

 

만기수익률 : 
보유기간이 만료가 되는 경우의 채권수익률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채권수익률은 만기수익률을 뜻한다.
만기수익률은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총수익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채무자의 채무 불이행이 없어야 하고,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해야 하고, 채권으로 얻어진 이자는 다시 재투자되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만기수익률 [滿期收益率, Yield to Maturity] (매일경제,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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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채권 :
정부나 회사가 외부에서 자금을 빌릴 때 발행하는 차용증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회사 등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권으로 일종의 빚문서다.
채권에는 빌린 자금의 기한(만기일)과 이자율, 원금(액면가)이 적혀 있다.
발행기관에 따라 정부가 발행하면 국채,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면 지방채,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의 공공기관이 발행하면 공공채, 일반 기업이 발행하면 회사채라고 부른다.

채권의 가격도 주식처럼 때에 따라 달라진다.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채권 가격이 올랐다면 주식처럼 이를 시장에 팔아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채권 가격이 구입 가격보다 낮아질 경우도 있는데, 이때 투자자는 채권을 그냥 만기까지 보유해 만기에 약속받은 원리금을 지급받으므로 채권 가격 변동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채권은 주식에 비해 안정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채권 [債券, Bond] (매일경제, 매경닷컴)

 

만기수익률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총 수익이다.

 

 

27일차 공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