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공부
[경제용어 공부 90] 파생금융상품
지금부터 부자 되기
2024. 6. 20. 23:11
지금부터 부자되기 프로젝트 90일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파생금융상품] 이다.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에서
금융문맹이 꼭 알아야한다고 집어주신 96개의 경제용어.
하루 이틀 빼먹은 날도 있지만
그래도 거의 매일 한다는 목표로
3월 3일부터 하나씩 공부했다.
물론 잊어버린 단어들도 많겠지만
다시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90번째 단어 공부를 앞두고
뿌듯 뿌듯! ♡
파생금융상품 :
주식과 채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기초자산의 가치변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상품
[네이버 지식백과] 파생상품 [Derivatives]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 파생금융상품은 주식과 채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기초자산의 가치변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을 말한다.
- 파생상품 거래의 대상이 되는 기초자산은 주식 · 채권 · 통화 등의 금융상품, 농 · 수 · 축산물 등의 일반상품 등도 가능하며, 신용위험 이외에 자연적 · 환경적 · 경제적 현상 등에 속하는 위험으로서 합리적이고 적정한 방법에 의해 가격 · 이자율 · 지표 · 단위의 산출이나 평가가 가능한 것은 모두 포함된다.
- 또한 파생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옵션선물, 선물옵션, 스왑옵션 등)도 가능하다.
- 대표적인 파생상품으로는 선도거래, 선물, 옵션, 스왑 등이 있다.
- 파생상품 시장은 장내시장과 장외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장내시장은 가격 이외의 모든 거래요소가 표준화되어 있는 파생상품 거래시장으로서 거래소시장이라고도 한다. 장외시장은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파생상품이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시장참가자 간에 직접 거래되는 시장이다.
- 우리나라의 장내시장으로는 한국거래소(KRX)가 있다.
- 파생상품의 주요목적은 위험을 감소시키는 헤지기능이나 레버리지기능, 파생상품을 합성하여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어내는 신금융상품 창조 기능 등이 있다.

파생금융상품은
주식과 채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기초자산의 가치변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을 말한다.
오늘도 공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