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공부 25] 디플레이션

 

지금부터 부자 되기 프로젝트 25일 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디플레이션]이다.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

 

많이 들어는 봤지만 정확한 뜻은 잘 모르겠다.

디플레이션이 물가가 하락하는 거 아닌가?

 

공부해 보자. 디플레이션!

 

디플레이션 deflation :
경제 전반적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
[네이버 지식백과] 디플레이션-지속적인 가격하락 (경제학 주요개념, 김철환)

 

 

• 디플레이션은 경제의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장기간 하락하는 현상이다.
• 물가하락은 총수요의 감소 혹은 경제 전반적인 생산비용 감소로 발생한다.
• 디플레이션의 반대 개념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다.

 

디플레이션의 원인 :
자산가격 거품의 붕괴, 과도한 통화 긴축, 과잉설비 및 과잉공급, 생산성 향상, 국제적인 파급 등이 있다.
정부가 세금을 너무 많이 받아들이거나 정부의 재정 지출이 적을 때에도 일어난다.
저축된 돈이 투자되지 않을 때나 금융 활동의 침체 등의 원인으로 돈의 양이 부족할 때 일어난다.

 

 

디플레이션의 파급효과 :
일반적으로 통화량이 줄어들어 물가가 폭락하고 경기가 침체된다.
부동산·주식 등 자산 가격이 떨어지고, 소비와 생산도 위축되면서 돈이 돌지 않는다.

 

1. 실질금리 상승효과 : 물가가 하락하더라도 명목금리는 마이너스로 떨어질 수 없으므로 실질금리의 상승이 투자위축과 생산감소를 초래한다.
2. 실질임금 상승효과 : 명목임금의 하방경직성으로 임금이 물가하락보다 작게 떨어져 실질임금 상승과 고용 및 생산감소를 초래한다. 
3. 실질채무부담 증가효과 : 명목부채의 실질상환부담 증가로 채무불이행 위험이 증가하고, 은행위기, 신용경색 등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을 야기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디플레이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대표적인 디플레이션 사례로는

일본경제의 장기불황인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있다.

 

 

 

디플레이션은 경제의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장기간 하락하는 현상을 말한다.

통화량이 줄어들어 물가가 폭락하고 경기가 침체된다.

 

 

25일 차 공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