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경제용어 공부 40] 부채담보부증권 (CDO)
    경제용어공부 2024. 4. 15. 20:52

     

    지금부터 부자 되기 프로젝트 40일 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부채담보부증권] 이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단어니까

    빨리 알아보자!^^

     

    부채담보부증권 (CDO) :
    회사채나 금융회사의 대출채권 등을 한데 묶어 유동화시킨 신용파생상품
    [네이버 지식백과] 부채담보부증권(CDO) (매일경제, 매경닷컴)

     

     

    • 부채담보부증권은 회사채나 금융회사 대출채권 등을 한데 묶어 유동화시킨 신용파생상품이다.
    • 회사채나 대출채권 등 기업 채무를 기초자산으로 해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금융 기법의 한 종류다.
    • 여러 종류의 채무를 모아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채권을 발행하셔 투자수익을 창출한다.

     

    · 수익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것(Arbitrage CDO)과 

    신용 위험을 투자자에게 전가하기 위해 발행하는 것(Balance Sheet CDO)으로도 구분된다. 

     

    ·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경우에는 회사채담보부증권(CBO), 

    대출채권인 경우에는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이라고 한다. 

     

    ·  신용등급을 높이기 위해 채권 보증 업체들이 보증을 서기도 하며,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채권들을 섞어 새로운 신용등급의 CDO를 만들기도 한다. 

     

    ·  신용등급에 따라 다시 최우량 CDO, 우량 CDO, 비우량 CDO 등으로 구분된다. 

     

    ·  그러나 어떤 채권이 담보로 편입돼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데다

    담보로 사용된 회사채나 대출채권이 제때 상환되지 않을 경우에

    최우량 CDO라 하더라도 투자자는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부채담보부증권 (CDO)은

    회사채나 금융회사의 대출채권 등을 한데 묶어 유동화시킨 신용파생상품이다.

     

     

    오늘도 공부 완료!♡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