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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공부 41] 부채비율경제용어공부 2024. 4. 16. 11:28
지금부터 부자 되기 프로젝트 41일 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부채비율]이다.
부채비율 :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 중 부채가 얼마 정도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
기업의 재무구조 중 타인자본의존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경영지표다.
[네이버 지식백과] 부채비율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부채비율은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산출한다.
- 부채비율 = [타인자본(부채총계)÷자기자본(자본총계)] ×100(%)
- 상환해야 할 타인자본(부채총계)에 대해 자기자본이 어느정도 준비돼 있는가를 나타내는 부채비율은 기업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 부채와 자본의 구성비율을 나타내기 때문에 '재무구조' 또는 '안전성비율' 이라고도 한다.
- 예컨대 어느 기업의 부채비율이 200%라면 빚이 자사가 보유한 자본보다 두 배 많다는 것을 뜻한다.
-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는데, 선진국에서는 200% 이하 업체를 재무구조가 우량한 업체로 간주한다.
부채비율은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 중 부채가 얼마 정도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기업의 재무구조 중 타인자본의존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경영지표다.
오늘도 공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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