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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공부 69] 자기자본비율경제용어공부 2024. 5. 21. 15:57
지금부터 부자 되기 프로젝트 69일 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자기자본비율] 이다.
자기자본비율 :
총자산에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
[네이버 지식백과] 자기자본비율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자기자본비율은 총자산에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을 말한다.
- 기업의 자본 건전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요건이 된다.
- 자기자본비율은 과거 외환위기 당시 국내 은행의 건전성을 따지기 위해서 BIS 자기자본비율을 거론하면서 많이 알려졌다.
- 언론에서 자주 회자되는 BIS 기준은 주로 은행의 부채 대비 자기자본 비율을 말한다.
- 통상적으로 은행은 자기자본비율이 8%, 상호저축은행 및 할부금융사는 4%가 넘었을 때, 일반 기업의 경우 50% 이상일 때 해당 기업이 건전하다고 평가한다.
-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은행의 다양한 경영리스크 가운데 신용리스크만을 감안하여 제정되었다.
- 이후 금리, 환율 및 주가 등의 변동이 은행경영의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증가됨에 따라, 바젤위원회는 1996년 1월 시장리스크를 감안한 새로운 자기자본비율 기준을 정하여 1997년 말부터 회원국에 대하여 그 적용을 권고하고 있다.
자기자본비율은
총자산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의 말한다.
기업의 자본 건전성을 판단하는 요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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