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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공부 67] 유동성경제용어공부 2024. 5. 19. 23:15
지금부터 부자 되기 프로젝트 67일 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유동성] 이다.
유동성 :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정도
기업의 자산을 필요한 시기에 손실 없이 화폐로 바꿀 수 있는 정도
출처 : 경제금융용어 700선(2023), 한국은행- 유동성(liquidity)이란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로 기업의 자산을 필요한 시기에 손실 없이 화폐로 바꿀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낸다.
- 유동성은 자산의 유동성과 경제주체의 유동성으로 구분된다.
- 자산의 유동성은 화폐의 유동성과 화폐를 제외한 자산의 유동성으로 나뉜다.
- 화폐의 유동성은 화폐가 다른 재화나 서비스로 전환되는 정도를 말한다.
- 자산의 유동성은 화폐 이외의 자산을 화폐로 전환한 후 다른 재화나 서비스로 전환하는 정도를 말한다.
- 자산의 유동성은 전환대상 자산의 양과 질, 시장의 형성, 거래 방법, 재금융의 가능성 등에 따라 유동성의 정도가 달라진다.
- 한편, 경제주체의 유동성은 각 경제주체가 채무를 충당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 이러한 유동성 개념은 위와 같은 본래의 의미로부터 파생되어 다음의 두 가지 형태로도 사용된다.
- 첫째로 유동성은 시중의 현금과 다양한 금융상품 중 어디까지를 통화로 정의할지 구분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 우리나라에서는 유동성이 높은 정도에 따라 통화 및 유동성 지표를 현금통화, M1, M2, Lf, L로 구분한다.
- 둘째로 유동성은 현금을 비롯하여 유동성이 높은 통화 그 자체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한국은행이 실시한 유동성 공급 정책” 등과 같은 예에서 유동성은 통화 그 자체를 의미한다.
유동성은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정도로
기업의 자산을 필요한 시기에 손실없이 화폐로 바꿀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오늘도 공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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