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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공부 66] 원금리스크경제용어공부 2024. 5. 18. 23:27
지금부터 부자 되기 프로젝트 66일 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원금리스크] 다.
원금리스크 (principal risk) :
외환결제리스크 중 가장 대표적인 리스크로
매도통화를 이미 지급하였거나 매도통화의 지급을 취소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거래상대방이 파산하는 경우 매입통화를 전액 수취하지 못하는 리스크를 말한다.
출처 : 경제금융용어 700선(2023), 한국은행- 원금리스크는 외환결제리스크 중 가장 대표적인 리스크로 매도통화를 이미 지급하였거나 매도통화의 지급을 취소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거래상대방이 파산하는 경우 매입통화를 전액 수취하지 못하는 리스크를 말한다.
- 환거래가 양방향으로 일어난다는 점과 주로 국경을 넘어 발생한다는 특성으로 인하여 매입통화와 매도통화의 결제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원금리스크가 발생하게 된다.
- 환거래계약은 외국환은행이 세계 여러 은행과 외국환 업무 전반에 걸쳐 맺는 계약이다.
원금리스크는
외환결제리스크 중 가장 대표적인 리스크로
매도통화를 이미 지급하였거나 지금을 취소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거래상대방이 파산하는 경우, 매입통화를 전액 수취하지 못하는 리스크를 말한다.
오늘도 공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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