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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속 경제용어 : 사모투자펀드(PEF)오늘의 경제신문 2024. 7. 3. 10:52
금융문맹 탈출하고
지금부터 부자되기 프로젝트로
매일 경제신문에서 읽은
수많은 모르는 용어 중에서
하나라도 콕 찝어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24년 7월 3일
오늘의 경제용어는 [사모투자펀드(PEF)] 입니다.
사모펀드 (PEF) :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사모방식으로 자금을 조성하여 주식, 채권등에 운용하는 펀드.
[네이버 지식백과] 사모펀드 [private equity fund] (한경 경제용어사전)- 사모펀드는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사모방식으로 자금을 조성하여 주식, 채권등에 운용하는 펀드를 말한다.
- 공모펀드와 달리 투자대상, 투자비중 등에 제한이 없어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등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 공모펀드는 펀드규모의 10%이상을 한 주식에 투자할 수 없고 주식외 채권등 유가증권에도 한 종목에 10%이상 투자할 수 없다.
- 그러나 사모펀드는 이러한 제한이 없어 부실 및 한계, 또는 비효율 기업의 경영권을 확보한 뒤 구조조정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되팔아 고수익을 내는 바이아웃(buyout) 투자에 사용된다. 반면 이러한 점 때문에 재벌들의 계열지원, 내부자금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고 검은 자금의 이동에도 사모펀드가 활용될 수 있다. 자본시장통합법에 등록된 PEF의 법적 용어는 ‘사모투자전문회사’이지만 사모펀드, 사모투자펀드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 사모펀드 중 투자대상이나 차입금 한도 등의 규제를 대폭 완화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를 통상 헤지펀드로 부른다. 국제금융시장에서 활약하는 사모펀드는 대부분 헤지펀드를 뜻한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24.07.03 https://www.mk.co.kr/news/stock/11057065
MBK, 3조에 日아리나민제약 품어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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