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공부 96] M&A

 

지금부터 부자되기 프로젝트 96일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M&A] 다.

 

 

 

M&A (Mergers and Acquisitions) : 
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뜻하는 말로,
기업의 '인수'란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자산을 취득하면서 경영권을 획득하는 것이며,
'합병'이란 두 개 이상의 기업들이 법률적·사실적으로 하나의 기업으로 합쳐지는 것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M&A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 M&A는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뜻하는 말로, 기업의 '인수'란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자산을 취득하면서 경영권을 획득하는 것이며, '합병'이란 두 개 이상의 기업들이 법률적·사실적으로 하나의 기업으로 합쳐지는 것을 말한다. 

 

• M&A는 기존 기업의 내적성장 한계 극복, 신규사업 참여에 소요되는 기간과 투자비용의 절감, 경영상의 노하우 확보, 숙련된 전문인력 및 기업의 대외적 신용 확보, 경쟁사 인수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경쟁기업의 주식 매입을 통한 M&A 대비, 자산가치가 높은 기업의 인수 뒤 매각을 통한 차익 획득 등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 이뤄진다.

 

•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1월, 대량주식 소유제한 규정(증권거래법 200조 / 상장기업의 주식을 10% 이상 매입할 때 증권관리위원회의 사전허가를 받도록 한 조항)이 폐지되면서 M&A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1997년 2월 개정된 외국인투자 및 외자도입에 관한 법률(현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외국인의 M&A가 허용됐다.
• 그리고 2001년 3월 M&A 사모펀드 설립 허용과 M&A 사모펀드의 의결권제한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증권투자회사법의 개정으로 적대적 M&A까지 가능한 사모 M&A펀드가 가능해졌다.

 

• M&A의 방식 : M&A는 그 성격에 따라 우호적 M&A(기업의 인수, 합병을 상대 기업의 동의를 얻는 경우)와 적대적 M&A(상대 기업의 동의 없이 강행하는 경우)가 있다. 
• 일반적인 M&A 방식으로는 주식인수, 영업양수, 자산취득, 위임장대결, 합병 등이 있으며, '적대적 M&A'는 주로 주식매수와 위임장대결을 통해 이뤄진다. 
  
  - 자산인수: 해당 기업의 토지와 공장 설비만을 대상으로 적정 가격을 매겨 사들이는 것으로, 해당 기업의 부채나 종업원, 영업권 등은 인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 주식인수: 주식 매수를 통한 회사의 경영권 인수(주주개별매수, 증권시장매수, 공개매수)를 말한다. 
  - 흡수합병: 인수기업이 대상기업을 흡수하는 것이다. 
  - 신설합병: 양 기업이 합병하여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다.  
  - 역합병: 실질적인 인수기업이 소멸하고 피인수기업이 존속하는 것이다. 
  
  

 

M&A는 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말한다.

인수는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자산을 취득하여 경영권을 획득하는 것이며,

합병은 두 개 이상의 기업들이 법률적·사실적으로 하나의 기업으로 합쳐지는 것을 말한다.

 

 

오늘도 공부 완료! ♡

 

《돈의 속성》에서 나왔던 꼭 알아야 할 96개의 경제용어.

오늘로 96개의 경제용어를 모두 정리했다.

 

물론 복습을 해야한다!^^

 

 

https://make-wealth.tistory.com/2

금융 문맹 탈출하기 [경제용어 공부 시작]

 

 

24년 3월 3일에 시작한 경제용어 공부.

 

중간 중간에 건너뛴 날도 많아서

오늘에야 96개의 공부가 끝나는 날이다.♡

 

그래도 꾸준히 모르는 용어들을

찾아보고 정리해서 옮겨 적어둔 내가 대견하다.

 

앞으로의 돈공부는 또 어떻게 해나갈지

즐거운 마음으로 고민해봐야겠다.

 

지난 달부터 매일경제 종이신문을 받아보는데

신문을 다 읽는 것도 생각보다 어려웠다.

 

내일부터는 경제신문에서 모르는 수많은 용어 중에

하나를 골라와서 공부해봐야겠다♥

 

 

지금부터 부자되기! 앞으로도 쭉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