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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공부 28] 마이크로 크레디트경제용어공부 2024. 4. 2. 23:51
지금부터 부자 되기 프로젝트 28일 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마이크로 크레디트] 다.
마이크로 = 미세하다
크레디트 = 신용?
작은 신용?
뜻을 대략 추측하면서 공부를 시작한다.
마이크로크레디트 :
자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빈민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담보 소액대출제도
[네이버 지식백과] 마이크로크레디트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마이크로크레디트는 기존의 제도권 금융기관과는 거래가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자금을 보증이나 담보 없이 대출해 주고 경영지원 등 사후관리를 통해 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를 말한다.
- 금융기관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성격이 강해 대출자에게 유리한 금리와 대출조건이 설정된다.
- 국가마다 지원하는 영역은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농촌지역과 도시지역의 영세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미소금융이라 부른다.
미소금융 :
제도권 금융회사와 거래할 수 없는 저소득자와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국에서 실시하는 소액대출사업을 이르는 말
[네이버 지식백과] 미소금융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담보나 신용이 없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창업 및 운영자금ㆍ시설개선자금 등을 지원해 주는 소액대출사업을 말한다.
- 금융 소외계층에게 무담보ㆍ무보증으로 자금을 지원해 줌으로써 사회ㆍ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지원사업이다.
- 1970년대 마이크로크레디트라는 명칭으로 방글라데시ㆍ베네수엘라 등 저개발국에서 시작되었으며, 민간 주도로 빈민과 여성에게 소자본 창업자금을 지원하면서 출발했다. 이후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은행 같은 성공 사례가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12월 미소금융사업이 출범했으며, 2016년 9월 23일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서민금융진흥원이 이어서 하고 있다.
- 창업자금, 운영자금, 취약계층자립자금, 취약계층교육비지원대출, 교육비지원대출, 전통시장소액대출, 재기자금123, 시설개선자금, 햇살론, 햇살론안전망대출 등 2022년 11월말 기준 320개가 넘는 소액대출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돕는 고금리 저축상품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데, 정부와 기업이 금리를 추가로 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미소드림적금, 청년희망적금 등 25개 상품을 판매 중이다.
마이크로크레디트는 금융거래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무담보 소액대출제도이다.
1970년대 방글라데시·베네수엘라 등 저개발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미소금융으로 부른다.
금융소외계층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자금을 지원해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오늘도 공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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