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공부 62] 예대율

 

지금부터 부자 되기 프로젝트 62일 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예대율]이다.

 

예금 대출 비율? 어떤 뜻일지 정확히 공부해보자.^^

 

 

 

 

예대율 :
은행의 예금잔액에 대한 대출잔액의 비율. 
즉, 은행잔고에서 총자금에 대한 총대출금의 비율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예대율 [預貸率, loan-deposit ratio] (매일경제, 매경닷컴)

 

• 예대율은 은행의 예금잔액에 대한 대출잔액의 비율이다.
• 은행잔고에서 총자금에 대한 총대출금의 비율을 말한다.
• 은행 경영이나 국민경제의 중요한 지표로, 백분비(%)로 표시한다.

 

• 예대율은 은행의 건전성 지표로 예금 대비 대출금 잔액 비율로 계산한다.
• 예금보다 대출이 많으면 예대율이 100%를 넘게 되므로 은행경영에는 적신호가 들어오는 셈이다.
• 또 예대율이 100%에 너무 미치지 못한 것도 자금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 은행들이 예금보다 대출을 더 많이 해 이 비율이 100%를 넘어가면 추가 영업에 제한을 받게 된다.
• 뱅크 런 발생 시 은행 파산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일정 비율 이하로 유지하도록 규제하는 것이다.
• 은행은 예금의 지불요구에 응하기 위하여 현금 •예치금 등에 의한 지급준비 및 유가증권 등에 의한 제2선 준비금이 필요하므로, 예대율은 80 % 정도의 선에서 억제하는 것이 건전하다.
• 예금액의 80%를 대출로 빌려줬을 경우 예대율이 80%이다.

 

 

예대율은

은행의 예금잔액에 대한 대출잔액의 비율이다.

 

은행이 예금보다 대출을 더 많이해 비율이 100%를 넘어가면

추가 영업에 제한을 받는다.

 

 

오늘도 공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