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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공부 58] 어음관리계좌 CMA경제용어공부 2024. 5. 6. 23:11
지금부터 부자 되기 프로젝트 58일 차.
오늘 공부할 경제용어는 [어음관리계좌 CMA] 다.
CMA는 몇 년전에 생활비를 넣어뒀던 기억이 있다.
잠깐 들고있는 돈도 CMA에 넣어두면 하루하루 이자를 준다고 들었기 때문인데
언젠가 해지한 뒤로는 잊고 있었다.
그때는 CMA가 뭔지도 모르고 통장을 만들었는데
지금도 뭔지 모르고 있다.
잘 알아보자! ^^
어음관리계좌 (CMA) :
고객이 맡긴 예금을 투자금융회사가
단기국공채나 기업 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
투자해서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음관리계좌 [어음管理計座, cash management account] (매일경제, 매경닷컴)- 어음관리계좌는 고객이 맡긴 예금을 투자금융회사가 단기국공채나 기업 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 투자해서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 투자신탁회사의 수익증권과는 달리 서울에서는 400만원, 지방에서는 200만원으로 최저예탁한도가 있다.
- 가입기간은 180일이내에서 입출금이 자유롭고 투금사가 책임지고 운영하므로 안전성이 높다.
- 다만 예금잔고가 최저가입금액 밑으로 내려가면 자동해약된다.
- CMA는 만기가 지나도 고객이 그대로 두면 자동적으로 재예탁되어 복리로 운용된다.
어음관리계좌 (CMA) 는
예탁금을 어음이나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실적배당 금융상품이다.
오늘도 공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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